훈육골든타임1 [아동심리학 리포트 #17] 올바른 훈육의 기술: 아이의 기를 살리면서 '안 돼'라고 말하는 법 "아이한테 화내지 않고 키우고 싶은데, 자꾸만 소리를 지르게 돼요.", "안 된다고 하면 바닥에 드러누워 우는데, 결국 제가 항복하게 되네요."부모라면 누구나 훈육의 문턱에서 좌절을 경험합니다. 많은 분이 훈육을 '아이를 혼내는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훈육의 어원은 '가르치다(Discipline)'에서 왔습니다. 즉, 훈육은 아이를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한계(Boundary)'**를 가르쳐주는 사랑의 과정입니다. 오늘은 아이의 자존감을 지켜주면서도 단호하게 행동을 바로잡는 훈육의 기술을 알아보겠습니다.1. 훈육과 학대의 차이: '감정'의 유무훈육의 가장 큰 적은 부모의 '화'입니다. 부모의 감정이 폭발하는 순간, 아이의 뇌는 공포를 느끼며 '생존 모드'로 들어갑니다. .. 2025. 12. 31. 이전 1 다음